모두 함께하여야 합니다 본문 13일교역자회의후 생초 운동장에서 대구지방과 축구시합합니다 일전에 우리가 졌었습니다. 이것이소문이나 좀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이기면 사우나 지면 저녁식사값 내기를 걸고 제대로 붙어보자 진감승부를 하자고 했습니다 교역자여러분 모두참석하셔야 합니다 선수는 진주지방의 명예를걸고 뛰고 나머지는 응원으로 힘을 보태주셔야 합니다 교역자회의때 운동복꼭 지참하십시오. 김병기 조회 3,976회 2009-09-30 10:5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목록 댓글목록 이영기님의 댓글 이영기 작성일 | 09-09-30 12:57 어느 날부터 노인(?)들과 공을 잘 못 차는 사람들은 찬밥이 되었습니다. 아마 다른 지방과의 게임이 많아지면서 정예 멤버를 뽑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운동복도 정예 멤버를 위해 따로 만들었다는 것도 그렇고요. 전에는 교역자회의 끝나면 우리끼리 편을 나누어서 축구했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많든, 공을 잘 못차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분위기가 없어진 겁니다. 다른 지방과의 게임은 자주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끼리의 게임은 자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제 다시 우리 끼리의 게임으로 분위기를 살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노인도 아닌 노인(축구에서는)의 생각입니다. 어느 날부터 노인(?)들과 공을 잘 못 차는 사람들은 찬밥이 되었습니다. 아마 다른 지방과의 게임이 많아지면서 정예 멤버를 뽑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운동복도 정예 멤버를 위해 따로 만들었다는 것도 그렇고요. 전에는 교역자회의 끝나면 우리끼리 편을 나누어서 축구했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많든, 공을 잘 못차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분위기가 없어진 겁니다. 다른 지방과의 게임은 자주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끼리의 게임은 자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제 다시 우리 끼리의 게임으로 분위기를 살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노인도 아닌 노인(축구에서는)의 생각입니다. 구태형님의 댓글의 댓글 구태형 작성일 | 09-10-02 10:49 생각해보면 함께 땀흘리며 뛰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저도 빨리 회복해서 다시 열심히 뛰고 싶습니다^^ 생각해보면 함께 땀흘리며 뛰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저도 빨리 회복해서 다시 열심히 뛰고 싶습니다^^ 이흥로님의 댓글 이흥로 작성일 | 09-09-30 13:14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읽으면서 매우 공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말씀에 적극 지지합니다*^_^*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읽으면서 매우 공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말씀에 적극 지지합니다*^_^* 김병기님의 댓글 김병기 작성일 | 09-09-30 22:21 맞습니다. 그생각 했습니다 해서 11월교역자회의 부터는 공문발송때 임의로 청백팀을 알리고 자체 청백전을 하고 외부팀과의 대항전은 따로 날을 잡아서 할계획입니다. 이번만 봐주세요. 맞습니다. 그생각 했습니다 해서 11월교역자회의 부터는 공문발송때 임의로 청백팀을 알리고 자체 청백전을 하고 외부팀과의 대항전은 따로 날을 잡아서 할계획입니다. 이번만 봐주세요. 한성훈님의 댓글 한성훈 작성일 | 09-10-01 09:24 클 났다. 이제 이영기 목사님 빠지면 안되겠다...ㅋㅋ 클 났다. 이제 이영기 목사님 빠지면 안되겠다...ㅋㅋ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작성일 | 09-10-01 10:48 이럴때는 제가 축구 좀 잘하면 합니다... 선뜻 공차기가 머뭇거려서.. 늘 지방에 죄송합니다. 젊은 사람이 왜그리 아픈데도 많은지요. 응원과 기도로 함께 뛰겠습니다. 이럴때는 제가 축구 좀 잘하면 합니다... 선뜻 공차기가 머뭇거려서.. 늘 지방에 죄송합니다. 젊은 사람이 왜그리 아픈데도 많은지요. 응원과 기도로 함께 뛰겠습니다. 김길식님의 댓글 김길식 작성일 | 09-10-05 14:30 굳 아이디어! 언제부터인가? 볼링팀과 쉬자팀 그리고 축구팀으로 나누어져 버렸었지요. 그후로 축구에 배 많이 고파했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인가요? 굳 아이디어! 언제부터인가? 볼링팀과 쉬자팀 그리고 축구팀으로 나누어져 버렸었지요. 그후로 축구에 배 많이 고파했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인가요? 이전글 가을운동회(체육대회)협찬, 찬조요청드려요 09.10.06 다음글 2009년 제8회 녹색캠프 "지리산 종주" 09.09.26
이영기님의 댓글 이영기 작성일 | 09-09-30 12:57 어느 날부터 노인(?)들과 공을 잘 못 차는 사람들은 찬밥이 되었습니다. 아마 다른 지방과의 게임이 많아지면서 정예 멤버를 뽑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운동복도 정예 멤버를 위해 따로 만들었다는 것도 그렇고요. 전에는 교역자회의 끝나면 우리끼리 편을 나누어서 축구했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많든, 공을 잘 못차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분위기가 없어진 겁니다. 다른 지방과의 게임은 자주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끼리의 게임은 자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제 다시 우리 끼리의 게임으로 분위기를 살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노인도 아닌 노인(축구에서는)의 생각입니다. 어느 날부터 노인(?)들과 공을 잘 못 차는 사람들은 찬밥이 되었습니다. 아마 다른 지방과의 게임이 많아지면서 정예 멤버를 뽑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운동복도 정예 멤버를 위해 따로 만들었다는 것도 그렇고요. 전에는 교역자회의 끝나면 우리끼리 편을 나누어서 축구했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많든, 공을 잘 못차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분위기가 없어진 겁니다. 다른 지방과의 게임은 자주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끼리의 게임은 자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제 다시 우리 끼리의 게임으로 분위기를 살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노인도 아닌 노인(축구에서는)의 생각입니다.
구태형님의 댓글의 댓글 구태형 작성일 | 09-10-02 10:49 생각해보면 함께 땀흘리며 뛰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저도 빨리 회복해서 다시 열심히 뛰고 싶습니다^^ 생각해보면 함께 땀흘리며 뛰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저도 빨리 회복해서 다시 열심히 뛰고 싶습니다^^
이흥로님의 댓글 이흥로 작성일 | 09-09-30 13:14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읽으면서 매우 공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말씀에 적극 지지합니다*^_^*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읽으면서 매우 공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말씀에 적극 지지합니다*^_^*
김병기님의 댓글 김병기 작성일 | 09-09-30 22:21 맞습니다. 그생각 했습니다 해서 11월교역자회의 부터는 공문발송때 임의로 청백팀을 알리고 자체 청백전을 하고 외부팀과의 대항전은 따로 날을 잡아서 할계획입니다. 이번만 봐주세요. 맞습니다. 그생각 했습니다 해서 11월교역자회의 부터는 공문발송때 임의로 청백팀을 알리고 자체 청백전을 하고 외부팀과의 대항전은 따로 날을 잡아서 할계획입니다. 이번만 봐주세요.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작성일 | 09-10-01 10:48 이럴때는 제가 축구 좀 잘하면 합니다... 선뜻 공차기가 머뭇거려서.. 늘 지방에 죄송합니다. 젊은 사람이 왜그리 아픈데도 많은지요. 응원과 기도로 함께 뛰겠습니다. 이럴때는 제가 축구 좀 잘하면 합니다... 선뜻 공차기가 머뭇거려서.. 늘 지방에 죄송합니다. 젊은 사람이 왜그리 아픈데도 많은지요. 응원과 기도로 함께 뛰겠습니다.
김길식님의 댓글 김길식 작성일 | 09-10-05 14:30 굳 아이디어! 언제부터인가? 볼링팀과 쉬자팀 그리고 축구팀으로 나누어져 버렸었지요. 그후로 축구에 배 많이 고파했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인가요? 굳 아이디어! 언제부터인가? 볼링팀과 쉬자팀 그리고 축구팀으로 나누어져 버렸었지요. 그후로 축구에 배 많이 고파했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