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교회 정대근 전도사님께서

9월 22일(금) 14시 10분에 둘째로 귀한 딸을 얻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귀한 가정에 선물로 주신 귀한 딸로 인해

큰 행복이 넘치는 가정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드디어 아들만 출산하던 진주지방 전통이 멈추었습니다^^

이 참에 딸을 원하시는 분은 한번 기도해 보심이 좋을듯..^^

귀한 딸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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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훈: 축하드립니다. 이제 딸이 주는 기쁨을 맛보시면 너무나 행복하실 겁니다. 딸이 없는 분은 그 기쁨을 모르죠 ^^ (죄송) -[09/22-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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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용현: 전도사님, 축하드립니다. -[09/22-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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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훈: 정택은 목사님, 목사님도 저처럼 실수하시네요,, 제목에 득남이 아니라, 득녀입니다. 하하하 -[09/22-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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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수: 축하합니다. 울 재의가 좋아할 것 같습니다. 사모님께 잘하세요!!! -[09/22-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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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범: 기쁜 날입니다. 귀한 아기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09/22-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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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현: cnrgk cnrgk 번역하면 "축하 축하" -[09/22-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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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기목사: 아들에 이어 딸이라... 축하합니다. 사모님과 아기의 건강일 빕니다. -[09/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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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정: 아빠 엄마 닮아서 보나마나 무지 예쁘겠네요. 축하드려요. -[09/23-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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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무일: 전도사님 축하드려요. 우리함께 열심히 아기 키우자고요 -[09/23-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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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원: 축하합니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는 이 아이는 틀림없이 행복하게 자랄것입니다. -[09/23-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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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훈: 축하합니다. 너무 좋으시겠습니다. 난 아무리 용을 써도 안되드만... 쩝쩝! -[09/26-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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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수: 전도사님, 사모님! 먼저 축하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사모님 수고하셨습니다. -[09/27-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