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13분의 목회자, 사모님이 남해 상주해수욕장, 남파랑길을 걷고 좋은 곳에서 식사를 하고 차담을 나눴습니다.
이병길 목사님의 아들 이예성 전도사가 시무하는 로뎀교회를 방문해 전도사님과 교회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 행사를 위해 차량을 지원해 주신 함양제일교회(김성률목사), 강남교회(김필성 목사)와 운전, 찬조 등으로
애써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회계보고
지출 586,000원(식사, 다과, 차담, 주유비 등), 로뎀교회 10만원
수입 10만원(함양제일교회, 찬조)